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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치악산고판화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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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악산명주사고판화박물관 작성일17-03-31 11:00 조회7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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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악산 고판화박물관

25여년전부터 잊혀져가는 한국 고판화에 주목하고 목판원판을 비롯하여  목판으로 찍혀진 고서와 목판은 사라졌지만 판화로 찍혀져 남아있는 판화원판을 수집하기 시작하였으며, 수집의 외연을 넓혀 중국, 일본, 티벳, 몽골등의 고판화를 4,500여건을 수집하였으며, 수집품중에는 2008년에 강원도 유형문화재 4건, 문화재자료 3건 등 7건이 문화재로 지정되는 영광을 얻었으며, 중국 고판본 중에는 중국국가에서 발행되는 중국불교판화집에 실리는 등 아시아 고판화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서는 유일하며, 세계에서도 부러워하는 고인쇄관련 박물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박물관의 기능이 수집에만 머물며 안 된다는 소신을 가지고, 박물관의 문제점인 유물과 관람객 사이에 소통인 안 되는 점에 착안하여 박물관에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감동할 수 있도록 전시유물을 해설하고 전시해설을 통해 유물에 대한 이해가 깊어진 관람객을 위해 입체적으로 문화재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인 판화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한 계층과 다양한 시간에 맞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박물관 교육이 활성화 된 박물관으로 성장하게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사회교육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노인, 군장병, 학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사회문화예술교육을 2005부터 현재까지 실시하여 연인원 2만여명에게 문화예술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하였으며, 지정문화재 목판본을 활용한 전통판화학교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다양한 계층을 위해 우리나라의 위대한 인쇄술인 전통판화기법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에 매진하고 있으며, 이를 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7회에 걸쳐 원주세계고판화문화제를 개최하여 한중일 삽화본전시회와 국제학술대회 및 전통판화워크숍 및 원주전통판화공모전을 개최하여 고인쇄문화의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고판화박물관의 유물을 활용한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11년에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인쇄관련 박물관 8개를 주축으로 60여명의 학자가 참여한 고판화학회를 발족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6년에는 5개국 10개기관이 참여하는 세계고판화연구보존협의회를 발족하여 현재까지 학술세미나 및 해외 고판화 답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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