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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명 한길책박물관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6
전화번호 031-943-9786
프로그램명 삽화작가직업체험/ 윌리엄모리스와 함께하는 북아트
운영기간 2018.04.01~2018.11.31
박물관 소개
한길책박물관은 1976년 창립해 우리 시대 인문학 출판을 선도해 온 한길사가 책의 문화, 책의 미학을 함께 나누고자 만든 출판문화 공간으로 18~19세기 유럽에서 출간된 아름다운 고서들과 일러스트 잡지, 판화 등 희귀자료 20,000여 종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한길책박물관이 소장한 아름다운 책들



한길책박물관은 18~19세기에 출간된 셰익스피어의 주요 작품집을 비롯해, 많은 출판 장인들이 제작한 『아라비안 나이트』의 중요 판본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20권으로 구성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26세로 요절한 삽화가 오브리 비어즐리의 책들, 19세기 후반에 간행된 잡지들도 눈여겨볼 소장품입니다. 세계의 거장들이 삽화를 그린 『성경』들도 흥미롭습니다. 후안 미로, 살바로르 달리, 훈데르트바서의 『성경』등이 눈길을 끕니다. 이 밖에도 윌리엄 호가스의 대형 판화집, 라퐁텐 우화집, 칼데콧 컬렉션 등 18-19세기 출판과 일러스트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옛 책 500여 종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 전시 안내



William Morris 윌리엄 모리스 1834-1896



‘현대 디자인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모리스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영국의 토털 아티스트이자 문학가이고 사회운동가입니다. 그가 1891년에 설립한 켐스콧프레스를 통해 제작한 책들은 세계 북 디자인 역사상 가장 탁월한 작품들로 손꼽힙니다. 한길책박물관은 윌리엄 모리스가 생애의 온 에너지를 투입해 만든 53종 66권의 책을 모두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초서 저작집』은 아센덴 공방에서 만든 『돈키호테』, 도브스 공방에서 제작한 『성서』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윌리엄 모리스 생존 당시 기획된 『윌리엄 모리스의 예술』, 그의 사후에 간행된 『모리스 전집』 그리고 그가 디자인한 여러 종류의 천과 벽지를 다수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의 탄생 展



그림책의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이번 <그림책의 탄생>전에서는 19세기 전후 유럽의 거장들이 심혈을 기울여 창출해 낸 약150여권의 다양한 그림책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산업혁명으로 인해 19세기 유럽의 도시는 거대한 출판사, 인쇄소나 다름없었습니다. 인쇄기술과 판화기술의 발달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각양각색의 그림책이 제작되었고 수많은 예술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근대로의 전환기에 접어들면서 출판문화는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당시 유럽의 소통과 기록, 정서적, 오락적 교감을 전담하던 유일한 매체는 책이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 당시 책 중에서도 특히 예술성과 조형미가 뛰어나며 출판문화사에서 뛰어난 족적을 남긴 그림책의 정수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아이들 뿐 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생각하는 희열의 맛과 여유를 풍미해주는 생활철학서가 되어 유용하고 소중한 체험의 장이 될 것입니다.









■ 관람 안내



관람시간 평일 11:00 am - 6:00 pm

주말 10:30 am - 6:00 pm

※ 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일반 6,000 원

할인 4,000 원

※ 할인 대상 : 유아 및 청소년,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군인, 장애인, 30인 이상 단체





■ 오시는 길





승용차 자유로 성동IC로 빠져나와 성동사거리에서 좌회전, 헤이리 3번 게이트로 진입합니다.

버스 합정역 1번 게이트에서 내리신 뒤 3번 게이트로 들어오셔서 300미터 정도 직진하시면 왼편에 있습니다.
프로그램 소개
『2018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한길책박물관 프로그램 개요

․ 삽화작가 체험 ┃ [스마트 교육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으로 작가 직업을 설정함.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삽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림 작가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영국 작가의 그림책에 대한 삽화 전시가 있는데 학생들이 직접 그림을 보고 현대적인 삽화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하여 완성하여 본다면 전시물의 가치도 알게 되고 현대적 삽화 작가의 직업적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해 본다. 조별활동을 통하여 친구들과 즐겁게 협동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대된다.

․ 윌리엄모리스와 함께하는 북아트
․ 한길책박물관은 윌리엄모리스의 서적에 나타난 캘리그래피와 패턴으로 책을 하나의 예술품으로 탄생시킨 그의 예술적 정신을 본받고자 한다. 그가 추구한 북아트를 접목하고 수강생들 이름의 이니셜을 캘리그래피로 승화하여 북마커, 달력. 열쇠고리, 컵받침 등을 제작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