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은 1966년 창립이래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 연구하고 전시와 교육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음을 공유해왔습니다. 지금은 중앙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 정원 박광훈 복식박물관, 현대미술관, 성신역사홀, 성신 아카이브 등 자역사회 속의 문화 플랫폼으로 제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요>
본 프로그램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의례속 염원을 상징한 다양한 활동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새기며 더 나은 삶을 기원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다식만들기, 민화그리기, 솟대만들기 제작을 통해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의례를 배워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프로그램 구성>
강좌명
강사
일시
복을 기원하다 – 다식만들기
이영욱 (한국생활문화 진흥회 강사)
5월 13일 (금)
풍요를 기원하다 – 민화 모란도 그리기
이영자 (성신여대 생활문화소비자학과 박사)
5월 17일 (화)
안녕을 기원하다 – 솟대만들기
김숙경(아름솟대 갤러리 대표)
5월 19일 (목)
박물관 / 프로그램 정보
사회구조가 급변하는 현 시점에서 가정의례의 종류와 규범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변화되는 삶 속에서 나와 가정의 소중힘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구분
대면
위치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 76가길 55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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