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교문화박물관]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베트남의 다채로운 유교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입니다.
박물관의 기능과 도서관, 아카이브(기록관)의 기능을 모두 갖춘 복합문화공간(라키비움)입니다. 이곳은 유교문화의 시작과 변화, 그리고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디지털 자료들은 유교문화에 대해 어려워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흥미를 돋게 합니다.
[프로그램 소개 – 안동선비와 떠나는 꼬불꼬불 과거길]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명칭은 ‘안동선비와 떠나는 꼬불꼬불 과거길’입니다. 조선시대 관리를 뽑는 시험 제도인 과거제를 콘텐츠로 설정하여, 유교가 통치의 근본으로 작용했던 당시를 재현하고자 합니다.
‘안동선비와 떠나는 꼬불꼬불 과거길’은 인문학적 요소의 전달과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전통문화, 유교문화의 새로운 면을 소개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2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회차 : 세계유교문화박물관 관람과 체험활동지 미션
2회차 : 옛 민속놀이와 과거시험 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