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끼와 떡 이야기 part 1.
▷ 방식 : 비대면-녹화 영상 or 대면-박물관 실내교육
▷ 내용 : 떡을 만들 때 사용하던 역사를 간직한 공예품을 관람한다. 돌절구에는 옥토끼 두 마리가 두발로 절구 앞에 서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찧고 있는 모습이 양각되어있다. 문자도 ‘치(恥)’에는 달과 옥토끼가 그려져 있다. 의인을 위해 토끼가 선약을 만드는 모습을 표현한 것인데, 염치를 아는 자가 의인이고, 의인을 위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하여 옥토끼를 그려 넣은 것이다. 이와 같이 옥토끼의 이야기는 다양하고 친근하며 전달하고자 하는 교훈과 의도가 있다. 이외 떡을 만들 때 사용하였던 시루, 절구, 절굿공이, 떡판과 떡메, 떡을 운반한 가자 등을 전시영상 또는 실물관람하며 옥토끼와 떡에 대한 활동지를 풀어본다.
옥토끼와 떡 이야기 part 2.
▷ 방식 : 비대면-녹화 영상 or 대면-박물관 실내교육 또는 찾아가는 박물관
▷ 옥토끼 이야기-
옥토끼와 떡 이야기 part 3.
▷ 방식 : 대면-박물관 실내교육 또는 찾아가는 박물관
▷ 내용 : 옛날 이야기 속 옥토끼가 되어 떡을 만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