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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역사박물관

거울에 비친 등불 그리고 나 ( 1. 등불에 가치를 더하다 2. 보다 그리고 비추다 )

소개

 1. 등불에 가치를 더하다 :  친환경 도자기 등불

박물관 소장품 : 촛대(대종사가 직접 깎아 만듦) 燭臺 Wooden Candle Stick Holder by the First Head Dharma Master 1920, 24.6cm

대종사가 괴목나무를 직접 깎아 만들어 사용한 촛대로 나뭇가지의 자연스러움을 살려서 만들었으며 대종사의 예술적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소태산 대종사는 “이용하는 법을 알면 세상엔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자칫 사람을 비롯한 만물의 가치를 볼 줄 몰라서 ‘필요 없다’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본연의 가치를 발견하여 소중함을 알게 된다면 사람과 대상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그에 따른 행동도 변화된다. 또한 버려지는 물건이 아닌 활용을 통한 환원은 아파하는 지구를 건강하게

되살릴 수 있다

체험물의 줄기와 등불 주변에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고자 하는 명언 ․ 격언등을 적는다. 또한 등불을 놓는 부분에는 문양을 그려 넣어 예술 창작의 열정을 불태운다.

명언과 격언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할 것이고 힘들 때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2. 보다 그리고 비추다 :  너보나비 도자기 거울

박물관 소장품 : 거울(대종사) Mirror 1930~1940, 42.9cm×27cm 벽걸이형 거울로 앞면에는 작은 선반이 있어 빗, 면도기 등을 놓을 수 있게 정선된 것이다.

소태산 박중빈대종사를 비롯하여 원불교 초기 선진들은 여러형태의 거울을 소지 또는 비치해 놓고 사용하였다. 대중접견 또는 타인을 만나기 전 꼭 해야 하는 일 중 하나가 거울을 보는 것이다.

거울을 비춰봄으로써 자신의 용모를 단정히 하고 나아가 마음가짐도 새로이 할 수 있었다.

거울은 인간이 그 자신과 만나는 의식공간이기도 하다. 또한 우리들이 잊고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치던 것들을 새롭게 환기시켜주는 매개체가 된다.

‘보다 그리고 비추다’에서 ‘보다’는 내가 아닌 상대방의 모습과 언행을 보고 ‘비추다’는 나의 외면과 내면의 모습을 비추어 봄으로써 자아성찰의 계기와 다짐의 시간을 갖게 된다.

  • 청동기시대 청동거울을 소개하고 ‘거울’이 내포하고 있는 인문학적, 철학적 의미를 알아간다.
  • 흙으로 거울의 틀을 성형하여 도자기 형태로 온도로 구워진 것(아크릴거울 포함)을 체험자들에게 나누어 준다. 체험자들은 연필, 색연필등의 필기 ․ 채색 도구를 이용하여 글자 또는 문양을 그려 넣는다.        상단 중앙에는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고자 하는 명언 ․ 격언등을 적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거울 틀의 테두리에는 문양을 그려 넣어 예술 창작의 시간을 갖게 한다.  신청자를 받아 체험자들의 발표시간을 갖되 창작의도와 실천방안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기간 : 2021년 3월~11월

장소 : 기관, 학교, 박물관

시간 : 50분(1,2부 통합)

비용 : 무료(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박물관협회 지원)

문의 : 원불교역사박물관

            최영훈 학예사 010-3064-0414

박물관 / 프로그램 정보

  • 원불교역사박물관 圓佛敎歷史博物館 Museum of Won buddhism History
  • 원불교의 역사ㆍ문화와 관련한 유물ㆍ유품을 수장한 박물관. 1979년(원기64) 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 개관한 중앙박물관을 모태로, 1991년(원기76) 신축한 소태산기념관에서 독립 건물로 운영하다가, 2002년(원기87) 신관을 증축하여 9월 10일 개관했다.
  • 2003년(원기88) 문화관광부 1종 박물관으로 등록하고 산하에 영산성지 소재의 우리삶옥당박물관을 부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 원불교역사박물관은 1979년 3월 2일 전북 익산시 신용동 원불교중앙총부 반백년기념관에 개관한 중앙박물관이 모태다. 교정원 교화부에서는 1975년(원기60) 9월부터 소태산대종사 이하 종사 및 교단의 사진ㆍ유물 등을 수집하여 중앙박물관의 개관을 가졌다. 개관 당시까지 교화부로부터 인수한 사진 및 유물은 교단 관련 39점, 소태산대종사 관련 332점, 정산종사 관련 83점 등 합계 629점이었다.
  • 소태산대종사탄생100주년성업봉찬회 사업의 일환으로 1989년(원기74) 3월 10일 전북 익산시 신용동 344-2번지 중앙총부 경내에 소태산기념관을 신축하고, 이를 독립 건물로 한 중앙박물관을 1991년 4월 27일에 이전 개관했다.
  • 이 기념관은 연건평 369평의 2층 시멘트 건물로, 전시실 2실을 비롯하여 사무실ㆍ세미나실ㆍ기념홀 등을 갖추었는데, 2층에는 4m(성상 2.5, 좌대 1.5)의 소태산대종사 석조 성상을 조각가 문정화씨가 조각하였다.
  • 원불교의 대표적인 박물관 역할을 하던 중앙박물관은 정산종사탄생100주년기념사업회 사업의 일환으로 소태산기념관의 기능을 확대하기로 하고, 신관을 증측하여 2002년(원기87) 9월 10일 명칭을 원불교역사박물관(관장 신성해)으로 변경하여 개관했다. 2003년(원기88)에는 문화관광부 1종 박물관으로 등록(제 261호)했다.
  • 대한민국 종교복식전을 비롯하여 다양한 전시회와 소태산과 정산의 의복 보존처리 등의 작업을 행했고, 2007년(원기92) 9월 20일에는 전남 영광군 백수면 대신리 소재 백수북초등학교 폐교 터에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1종 전문박물관, 전남 제8호)을 부설하여 개관했다. 이 옥당박물관 내의 융무당은 1865년(고종2)에 경복궁 후원인 지금의 청와대 자리에 건립되어 무술대회 시험장으로 사용했었는데, 1929년(원기14)에 융문당과 함께 헐려 용산지역의 일본계 사찰인 용광사로 복원된 후, 해방 후 원불교서울교당으로 사용되다가 영광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으로 옮겨 온 것이다.

프로그램 구분

대면
비대면

위치

Created with Sketch.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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