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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원당한의약박물관

2022년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우리 전통의학과 소통하는 즐거움"

소개

2008년에 개관한 춘원당한의약박물관은 한의학의 살아있는 역사와 전통을 느낄 수 있는 한방복합문화공간으로 한의학에 관련된 유물을 수집 및 보존·연구하며,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교육을 통해 관람객에게 한의학에 대한 가치와 우수성을 정확하고 친숙하게 알리는데 일조하고자 설립되었다. 상설전시실에는 운현궁에서 사용된 약소반과 대한제국 왕실에서 사용되던 은제 칠보 이화문 침통 등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의약기를 비롯하여 동아시아 전통의학과 관련된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역사관에는 1847년 이래 8대째 한의학을 가업으로 이어오면서 소장된 선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근·현대 한의학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한의학 유물의 의학적 쓰임새와 예술적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약재 품질검사실과 춘원당에서 특허 낸 약탕기, 한약 제조 공간 등도 관람객에게 공개함으로써 근·현대 한의학의 역사와 한의학의 과학성을 조명해 볼 수 있다.

 

코로나(covid) 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이 고조되는 오늘날, 면역력 증진을 위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한의학을 강의와 체험, 탐방을 통해 학습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 봄으로써 개개인의 창의력과 상상력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의학에서의 오행과 오장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며, 경혈과 경락을 자극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침과 뜸, 지압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면역에 도움이 되는 옥병풍산을 처방해 봄으로써 한의사 관련 업무를 체험해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였으며, 창덕궁과 박물관이 인접한 장점을 활용하여 조선시대 대표적인 의료기관인 창덕궁 내 약방을 중심으로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함으로써 이론·체험·탐방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고자 하였다.

 

박물관 / 프로그램 정보

  • 1회차 : 나도 한의사! 내 몸이 말해요.
  • 한의사 인턴 체험프로그램으로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에 대해 학습하며, 한의학적 관점에서 우리 몸을 이해하고, 그 기능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한의학의 개념과 치료 과정 등을 학습함으로써 코로나19 시기에 우리 몸의 면역력을 기르기 위한 여러 미션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의 건강한 삶에 대한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관람을 통해 근․현대 한의학의 흐름에 대해서도 학습할 수 있다.
  • 프로그램 소개 및 안내→한의학에 대한 이론 수업→면역력을 향상할 수 있는 혈자리 찾기와 약 조제 미션 제시, 해결→전시 관람과 의료시설 탐방→활동 마무리→후기 모음(온라인 공유)
  • 2회차 : 윤의관과 함께하는 창덕궁 약방 탐험Ⅱ
  • 조선시대 대표적인 의료기관으로 왕실의 진료를 담당하였던 창덕궁 약방(藥房) 탐방을 통해 내의원의 역사 및 조선 왕실 의료 문화를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식료찬료』등 옛 의서 속에 담긴 기록으로 예방과 치유를 추구한 약선(藥膳) 문화를 보살펴보고, 적소두를 활용하여 팥 주머니를 제작해봄으로써 한의학에서의 온열치료 효능에 대해 체험해본다. 위드 코로나를 맞이한 지금, 일상 속에서 질병을 예방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기며, 예방과 치유의 관점에서 건강에 대해 탐구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프로그램 소개 및 안내→전시 관람과 의료시설 탐방→약재(소적두)의 효능 및 한의학의 온열자극 살펴보기→소적두를 활용한 주머니 만들기 →전문가와 함께하는 창덕궁 약방 탐방→후기 모음(온라인 공유)
  • 다차시 프로그램이나 원하는 차시만 선택 가능
  • 교육대상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및 성인
  • 교육신청 :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홈페이지/cwdmuseum@naver.com/02-3672-2005

프로그램 구분

대면
비대면

위치

Created with Sketch.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9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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