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박물관은
씨앗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멀리는 삼국시대 탄화미부터 조선시대 부처 복장 유물까지
그리고 1984년 최초로 토종씨앗을 수집한 자원까지 총 10000여종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우리 박물관은 이 씨앗들의 전시 및 보존을 위해 전시관 및 교육관 그리고 개체포장을 갖춘 박물관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박물관 길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도
씨앗을 이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 특별전시인 콩의 나라 대한민국을 개최하는 데,
교육생들이 이 전시회 준비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